[팜뉴스=김태일 기자] 애경산업 ‘블랙포레’(BLACKFORET)에서 두피부터 손상된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탈모 증상 완화 제품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BIOTIN WATER TREATMENT)를 출시했다.

블랙포레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 케어뿐만 아니라 손상된 모발까지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트리트먼트이다.

블랙포레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두피 강화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비오틴(Biotin)’ 성분과 ‘앰풀 투 크림 기술(Ampoule to Cream Technology)’을 적용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앰풀 투 크림 기술은 액상 형태의 앰풀이 물을 만나면 고농축 크림 제형으로 변해 모발 속으로 흡수된 영양 성분이 다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모발을 보호하고 코팅해 주는 기술이다.

블랙포레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 케어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 3가지를 함유해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검정콩 추출물’과 두피 탄력 및 진정에 효과적인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블랙포레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의 유분∙보습∙각질 케어 및 모발 뿌리 볼륨 개선과 두피열 5℃ 감소 효과를 확인받았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두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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