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약국(경남 통영시 소재)을 격려 방문한 최광훈 회장(왼쪽)과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평화약국(경남 통영시 소재)을 격려 방문한 최광훈 회장(왼쪽)과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오른쪽)

[팜뉴스=김응민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지난 16일 경남 통영시 소재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

최광훈 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밤 늦은 시간에도 책임감을 갖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한약사회는 묵묵히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주고 계신 회원들의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평화약국 이효준 약사는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하는 회원들에 늘 관심을 갖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노력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심야시간 약국과 약사가 국민곁에 늘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할 방침이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이날 약국 현장방문에는 최종석 경남지부장과 최두주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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