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동환 원장
사진. 김동환 원장

365매일한방병원이 동대문점과 평촌점에 이어 분당성남점을 개원하며 한의학∙의학 융복합 협진 시스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365매일한방병원 분당성남은 자생 출신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의사 4명과 의사 2명으로 총 6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들을 직접 상담하고 치료한다. 아울러 주변 상급 병원이나 생활 편의 시설과의 접근이 용이하다.

365매일한방병원 분당성남은 동대문과 평촌에 이은 세 번째 지점 개원이다. 365매일한방병원은 470평 규모의 의료시설과 입원실을 구비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사와 한의사가 협진하여 X-Ray, 추나요법, 도수치료 등 원스톱 진료를 제공한다. 척추관절,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재활, 다이어트 등에 특화된 클리닉도 마련했다. 또 환자분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매일 야간진료와 함께 공휴일, 주말까지 365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365매일한방병원 분당성남 김동환원장은 “개원을 통해 의사와 한의사 협진 한방병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치료와 식이요법을 통합적으로 진행해 집중치료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겠다. 환자와 수시로 소통하는 개인별 맞춤치료를 제공해 더욱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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