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메디웨일(대표: 최태근)이 2024년 사업 성과 및 국내 매출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웨일은 최근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와 메디웨일의 망막 기반 AI 솔루션 ‘닥터눈(Reti-CVD)’과 ‘닥터눈 펀더스(fundus)’ 2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메디웨일은 심혈관위험평가 소프트웨어 ‘닥터눈(Reti-CVD)’과 안과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 ‘닥터눈 펀더스(fundus)’를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 강북 의원(1, 2호점)에 향후 1년간 공급한다.

‘닥터눈(Reti-CVD)’은 간단한 안구 검사를 통해 망막 이미지로 1분 안에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메디웨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닥터눈’은 기존 심혈관질환 예측 검사보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방사선 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검사를 제공한다.

또한 ‘닥터눈 펀더스(fundus)’는 안저 질환 대상자에게 황반병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 실명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다. 이처럼 ‘닥터눈(Reti-CVD)’과 ‘닥터눈 펀더스(fundus)’를 건강 검진에 활용하면 발병 시 심각한 위험이 초래될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예측해 사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고, 많은 시간 소요 없이도 결과까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메디웨일 최태근 대표는 “올해 GC녹십자아이메드와 ‘닥터눈(Reti-CVD)’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300개 의료기관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닥터눈(Reti-CVD)’이 심혈관질환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병원들로부터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수많은 임상증거를 발표해 의학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아이메드 측은 "당 재단은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예측하고, 개개인에게 맞춤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검진 고객에게 의료진의 전문성과 더불어 최첨단 의료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정밀 건강 검진을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데, 메디웨일의 '닥터눈'은 미국심장협회 등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술력과 정확도를 갖췄기에 GC녹십자아이메드가 추구하는 바와 부합한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심혈관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여 사전에 주의하고, 예방할 수 있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웨일은 국내 150여 곳의 병원으로 망막 기반의 AI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올해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검진센터, 내과까지 제품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현재 ‘닥터눈(Reti-CVD)’은 국내 유일 외래에서 비급여 사용이 가능한 첫번째 AI 의료기기다. 국내 비급여 시장에서 CT나 초음파보다 가격 경쟁력 있게 제공하고,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지속 확대해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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