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석훈 기자] 수원 서울쿤스트치과의원이 개원 3년 만에 600여평 규모로 확장 리뉴얼 오픈 및 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쿤스트치과의원은 8인 분과별 전문의 공동진료(협진시스템)로 맞춤 진료가 가능하다. 12월 31일까지 개원 3주년 확장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쿤스트치과의원은 이번 확장 오픈에 맞춰 ▲넓고 쾌적한 진료 공간 및 수면 진료 시스템 구축 ▲자체 기공소를 통해 모든 치아 보철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 맞춤으로 제작 ▲원데이 임플란트, 치아교정, 심미보철, 소아치과, 치아미백, 턱관절, 사랑니 등 분과별 8인 원장 협진 시스템으로 한층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쿤스트치과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에게 쾌적한 환경 및 편의성 제공을 위해 많이 고심했다. 최신 시설과 전문성, 편의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본원에서 환자 맞춤 진료와 더욱 질 높은 진료 서비스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단순히 치아를 삽입하는 수술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 이에 각 분가별 전문의들의 협진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자체 기공소와 수면진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단순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에서 나아간 가이드 제작 및 가이드 수술로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진료 서비스를 강점으로 하는 만큼 이번 3주년 확장 리뉴얼을 통해 수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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