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DW-EGF를 최대 함량인 10PPM까지 담은  ‘EGF 항산화 앰플’을 출시했다.

EGF 항산화 앰플은 순도 99.9% DW-EGF를 국내 화장품법 상 최대로 함유할 수 있는 함량인 10PPM까지 담아 낸 순백 단백질 앰플이다. 고순도·고함량 DW-EGF는 항산화 효과 뿐 아니라, 피부 스스로 외부 자극을 견디고 재생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끌어올린다.

회사 측에 따르면 EGF 항산화 앰플은 DW-EGF 외 다양한 유효성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 노화를 막는다. 페룰릭애씨드과 7가지 펩타이드 성분들이 피부 산화를 방지하고, 레티놀이 피부 주름, 건조 등을 개선한다.

또, 피부 3대 구성요소인 히알루론산·엘라스틴·콜라겐을 결합한 3중 복합 포뮬러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며, 병풀 핵심 DNA를 고순도·저분자로 분리 정제하는 특허기술이 자극받은 피부도 부담 없이 항산화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GF 항산화 앰플 효과는 임상시험으로도 입증됐다. 임상시험 결과, 1회 사용으로 미간 주름은 11.82% , 팔자 주름은 12.68% , 피부 탄력은 5.15%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회 사용 만족도도 100%에 달했는데, 임상시험 대상자 100%가 1회 사용 후 피부결 개선 , 사용 10분 후 피부 건조 개선 , 사용 30분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에 모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아울러  항산화 효과는 최대 220시간까지 지속 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용 72시간 만에 손상된 피부가 298.3% 회복됐다. 사용 1주 후 피부 자생력은 약 15배 개선됐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EGF 항산화 앰플은 이지듀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최대 함량  명품 EGF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을 적절히 배합한 만큼 한 번 사용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고기능성 제품임에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부담 없는 항산화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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