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엔씨네이처 주식회사가 모발과학 기술을 활용한 헤어케어 브랜드 ‘카페틴’을 론칭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카페틴’은 천연성분과 특허기술 및 원료배합을 활용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카페틴 탈모방지 샴푸’와 안전염료을 모발에 코팅하는 특별한 기술을 적용한 ‘카페틴 새치커버샴푸’를 출시했다.

‘카페틴 탈모방지 샴푸’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등 기능성 성분과 카페인, 바이오틴(이하 비오틴), 천연유래 특허성분 등이 함유된 저자극 샴푸이다. 해당 제품은 천연 카페인이 10,000ppm이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에 혈액 순환을 도와 두피의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낮추어 두피 및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무자극 제품으로 인증되어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카페틴 새치커버샴푸’는 샴푸처럼 감고 씻어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한 필수 성분 중 하나인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다.

카페틴 관계자는 “평소 탈모와 새치로 고민이 많았던 고객들에게 카페틴 샴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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