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지난 5월 13~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뷰티풀 민트라이프2023’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브랜드 체험관 형태 ‘게보린 휴게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뷰티풀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는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피크닉 컨셉의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이다. 엔데믹 이후 거리두기와 인원 제한까지 사라져 완벽한 모습으로 진행된 ‘뷰민라 2023’ 에는 인기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다채로운 행사를 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말 양일 간 관객 약 30,000명이 운집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진제약은 장시간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특성상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관객들을 위해 축제 속 ‘쉼(릴렉스, 힐링, 라운지)’을 주제로 브랜드 체험관을 기획, 브랜드 아이텐티티인 ‘게보린 크루’와 함께 하는 휴게소 컨셉 부스를 선보였다. 2층으로 제작 된 ‘게보린 휴게소’ 는 방문 고객들이 게보린 효능을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빈백 Zone, 렌탈 Zone, 메이크업 Zone, 라운지 Zone, 포토 Zone」' 등 테마별로 나뉘어 다양하게 꾸며져, 행사기간 내내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부적으로 ‘빈백Zone’은 게보린 브랜드(게보린정, 게보린소프트연질캡슐, 게보린쿨다운정, 게보린릴랙스연질캡슐, 게보린브이정) 각 제형을 ‘빈백(콩처럼 작은 알갱이가 충전된 의자)’으로 형상화시켜 만든 1인 착석 공간으로 운영됐다. 또, ‘렌탈 Zone’에서는 햇볕을 피할 모자와 재활용이 가능한 접이식 종이 테이블 및 1인용 종이 의자, 게보린 크루 애착 인형 등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메이크업 Zone'과 ‘라운지 Zone’에는 간단한 메이크업 수정과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2층에 위치시킨 ‘포토 Zone’을 축제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일 수 있도록 배치함으로써 인생 컷 촬영을 통한 또 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삼진제약은 ‘게보린 크루 SNS’ 를 통해 4가지 품목 모두를 한번에 대여해주는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게보린 브랜드 홍보에 더불어 공연을 즐기러 방문한 관객들이 편하게 쉬며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게보린 휴게소는 ‘뷰민라’ 기간 중, 약 6,000여명 이상 관객이 방문함으로서 준비한 렌탈 품목이 모두 소진되고 ‘빈백 Zone’과 2층 ‘라운지 Zone’ 등은 대기 인파가 몰리기도 하는 등 성황리 운영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행사 후 이런 체험을 자신 블로그나 SNS에 사진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올렸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 뮤직 페스티벌 부스 참여를 통한 게보린 브랜드 휴게소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 행사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기획, 이를 통해 대중들과 게보린 브랜드 경험을 함께 공유해 나감으로써 호감도 제고 및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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