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IDEX 2023(사진제공=제노레이)
사진. SIDEX 2023(사진제공=제노레이)

[팜뉴스=이석훈 기자]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이사 박병욱)는 오는 5월 27일부터 삼일간 개최되는 SIDEX 2023(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덴탈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SIDEX 2023은 매년 평균 3,000명 이상 참관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제노레이는 부스(D821 - 826)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킬 덴탈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제노레이의 주력제품인 PAPAYA 시리즈를 비롯한 포터블 장비외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SIDEX 2023를 통해 제노레이 덴탈장비의 수준 높은 제품을 알리는 것은 물론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 솔루션 컨설팅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회사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엑스레이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제노레이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이탈리아 리미니, 인도 뉴델리 등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전세계에 자사 소재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제품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노레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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