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사진.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약사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에 힘써 주신 이석훈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약사신문은 1987년 창간 이래 정도(正道), 정론(正論), 정직(正直)을 사훈(社訓)을 바탕으로 올곧은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약계 현안에 대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전문지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약계의 위기를 제대로 알리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서울시약사회에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항상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약사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 약계를 이끌어 가는 선도 언론으로 더 크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욱 더 빛나는 약사신문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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