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유유제약이 ‘세일즈 챔피언’ 시상식을 통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 성과를 창출한 영업사원들 노고를 격려했다.

세일즈 챔피언 시상식은 2022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한 우수 영업사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종합병원사업부 정재환 매니저, 이덕영 매니저, 송상민 대리, 김휘동 주임, 의원사업부 정봉섭 지점장, 강진욱 대리, 배정민 주임, 김수정 주임, 정윤성 사원, 유통관리팀 조재민 매니저 총 10명이 2022년 유유제약 세일즈 챔피언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종료 후 세일즈 챔피언들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023년 제약산업 전망과 영업·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유유제약 영업마케팅본부 천경석 본부장은 “신경과, 골다공증 등 유유제약이 강점을 갖고 있는 진료분야에 집중하고 엄격한 CP 준수와 고객 밀착형 영업활동을 통해 2023년도 매출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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