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은 지난 7일 제4회 이사회에서 여재천 상근이사를 제4대 사무국장으로 재신임했다.
홍성한 이사장은 “ 2023년도 신약개발 수요를 반영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확장과 선택 집중을 통한 연구조합 본연 조합원사 지원을 한 단계 높여서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재천 사무국장은 “ 34년 간 행정 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사 신약개발 지원을 위하여 사무국 전문적인 경영과 집행을 책임 있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구 기자
kwon9@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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