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면역력 증진 및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인삼 원료 '에프발효인삼농축액'을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프발효인삼농축액은 GC녹십자웰빙 독자적 ‘효소 전환’(Bio-Transformation)기술이 적용된 특허 원료(등록번호 제10-2407724호)로 인삼에만 존재하는 극미량 기능성 지표 성분인 특별한 사포닌 성분 '진세노사이드'(Rg3, Rh2) 함량을 20mg/g 이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향후 GC녹십자웰빙은 인·홍삼 브랜드인 ‘어삼’을 통해 에프발효인삼농축액을 함유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제품에 대한 판매채널도 다각화해 다양한 곳에서 ‘어삼’의 에프발효인삼농축액 함유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특허 원료는 면역력 증진 및 운동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환절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