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클리오 구달(goodal)이 배우 ‘박규영’을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박규영은 최근 종영된 KBS2 ‘달리와 감자탕’을 비롯하여 tvN ‘악마판사’,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대세 배우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깨끗하고 맑은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171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박규영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구달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박규영과 함께 TV CF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구달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박규영은 TV CF에서 구달의 스테디셀러이자 최근 리뉴얼된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을 소개한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은 청정 제주의 무농약 청귤에서 찾은 비타C 에너지가 그대로 담긴 포뮬라가 피부톤 케어와 잡티,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구달만의 Clear clean guide를 기준으로 의심 성분 18가지를 배제했으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구달 관계자는 “배우 박규영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를 지향하며 최근 비건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구달의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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