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5성급)이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스토어를 2월 28일까지 선보이고 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단독으로 메이필드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헉슬리 팝업 스토어는 새해를 맞아 빛나는 시작을 의미하는 미러 오브제와 화사하고 부드러운 톤의 소품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했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에서 휴식을 누리기 위해 찾은 모든 사람에게 기분 좋은 향기와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필드호텔 측은 "모로코 정원을 표현한 ‘퍼퓸 모로칸 가드너’와 감미로운 오리엔탈 향의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푸른 메디나 도시의 청량함을 담은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 등 모로코의 자연과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헉슬리의 3가지 시그니처 퍼퓸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과 헉슬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퍼퓸 태그 트리오’를 프론트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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