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여재천 사무국장이 12월 2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21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공직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여재천 사무국장은 지난 33년 동안 신약개발 관련 국가기술/정책로드맵 41건 기획을 주관해 바이오헬스산업이 국가 빅3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제약·바이오 관련 법/규제(생명공학육성법, 제약산업발전법, 천연물신약개발촉진법, 기술개발촉진법) 제·개정을 통해 신약개발 전주기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사업 기반 확장에 이바지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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