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지난 17일에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의 동문 네트워킹 나잇(Alumni Networking Night)’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5주년을 맞은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동문 네트워킹 나잇’은 국내 헬스케어 분야에서 체인지메이커들의 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의료보건 혁신이 가속화시킬 수 있는 사회혁신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의 동문 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함께 헬스케어 분야 최초의 혁신기업가 발굴 프로젝트인 ‘제 5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의 최종 우승자로 뮨 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사회공헌활동이다.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뮨 팀은 의료 현장에서 사용된 주사기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의료종사자의 2차 감염을 유발하는 주사침 상해가 빈번하게 발생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태호 대표 직무대행)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해결되지 못한 이슈를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이끌어갈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가진 사회혁신기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제5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이하 MM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메이킹 모어 헬스(MM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22일 자정까지 공식 웹사이트(http://mmh_korea.blog.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16일 국내 1호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펠로우’로 재활 치료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정보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미솝의 이준호 대표를 선정했다.‘메이킹 모어 헬스 펠로우’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대규모 장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세계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헬스케어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국내 헬스케어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잠재적인 사회혁신 기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제3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공모전에 대한 사전설명회가 열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아쇼카한국(대표 이혜영)은 제3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공모전에 대한 소개 및 잠재적인 사회혁신 기업가들의 참가 신청을 독려하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내달 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 메인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Making More Health
글로벌 제약사가 헬스케어 이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시스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잠재적인 사회혁신기업가들을 발굴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사단법인 아쇼카한국(대표 이혜영)은 잠재적인 사회혁신기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2016년 ‘제3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해 오는 2016년 5월 29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한국이 국내 헬스케어 분야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Making More Health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국내 최초로 헬스케어 분야의 소셜 이노베이터들을 발굴하는 ‘제2회 Making More Health(MMH) 체인지메이커’의 심사결과 총 5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링거와 아쇼카는 ‘MMH 체인지메이커’ 타이틀 수여식과 함께 제안된 프로젝트에 구체성을 더하기 위한 ‘MMH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Making More Health 멘토링 세션’은 정부, 미디어, 학계, 민간, 시민단체 등 국내 각계의 의료보건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MM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헬스케어 이슈에 대한 혁신적 접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 및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제2회 사전설명회를 오는 30일 ‘카우앤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지원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분야의 예비 체인지메이커를 대상으로 발굴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지원서 작성 및 수상 혜택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혁신적 접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제 2회 Making More Health체인지메이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혁신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프로젝트 ‘Making More Health(MMH)’는 헬스케어 분야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도모해 더 많은 사람들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혁신기업가(Social Entrepreneurs)들의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