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22일 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차기 회장에 정기배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 또한 감사도 현 도응태, 나상경 감사가 재선출됐다.정기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지회의 자랑은 끈끈한 결속력과 회원 간 친화력. 단결력이며, 현안이 있을 때 마다 그런 장점을 살려 업권을 잘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현재 우리 업계는 마진인하. 월경입찰. 고금리 등 어깨를 짓누르는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어느 때 보다 회원사들이 회무에 관심을 갖고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번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기배)는 지난 26일 회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내부적으로는 회원사의 결속과 협력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회 이미지 제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또 전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금년 예산안 ▲유통구조 일원화 단계적 추진 ▲지회 운영 활성화 ▲입찰 및 유통질서 확립 강화 ▲유통환경 개선 ▲회원 복지증진 등 주요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원만한 지회 운영과 사회공헌 등 회무 추진 사업을 위해 회비를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정기배 회장은 “지난 한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훤준) 15대 회장에 정기배 호림약품 대표가 선출됐다. 광주전남유통협회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기배 호림약품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기배 신임 회장은 유통업계 최초의 동아제약 출신 지회장으로, 그동안 서훤준 회장을 도와, 총무이사를 맡아 회무를 보조해왔다. (사진 : 좌측부터 서훤준 회장, 정기배 회장) 지회는 또 감사에 도응태 태원약품 대표, 나상경 보람약품 대표를 유임했다. 정기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우리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훤준)가 22일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확대와 입찰질서 확립 등을 다짐했다. 총회에서 서훤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일련번호 시행 등이 예정됐으나, 준비가 부족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업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회원사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기심을 버리고 전체 회원이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상생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견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통업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회세의 확장이 필요하므로 전 회원이
제33회 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훤준)가 지난 26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어려운 약업환경을 회원 간 단합된 힘으로 돌파키로 다짐했다. 정총에서 서훤준 회장은 “작년 한해 광주전남 회원사들이 특히 힘들고 어려웠다”면서 “올해에는 회원사가 서로 이해하고 합심해 제살 깎아먹는 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회무를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는 약업 환경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생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 업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도록 광주전남 회원사의 단합된 힘을 발휘합자”고 말했다, 이어 서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 14대 회장에 서훤준 현 회장이 추대됐다.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25일 회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훤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서훤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동안 준 회원사들을 적극적으로 방문해 가입을 독려하고 제도권 내에서 업계의 상생 발전과 더불어 광주전남지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또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소모적 경쟁을 자제하고, 이해와 양보와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