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가 정총을 통해 ‘제약기술 국제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올 사업목표로 확정하고 전년대비 2. 74% 증가한 28억 2,7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4일 오후 3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0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0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제약협회는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시장 지향적 연구개발 강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공정경쟁 풍토 확립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국쉐링 김창근 부사장, 현대약품
▶중외제약 ▷전무 : 박구서 최학배 ▷수석상무 : 한성권 문치장 손종법 ▷상무 : 김상식 홍성걸 전재광 ▷이사대우 오세문 윤범진 하종렬 유종현▶중외정보기술▷부사장 : 이정하 ▷이사대우 : 강흥주▶중외신약(구 대유신약)▷수석상무 : 박찬후 ▷상무 : 최승호▶㈜중외▷상무 : 차성남
대한약사회 각 위원회별로 활동할 위원들이 확정됐다.대한약사회는 지난 29일에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조직을 가동했다. 각 위원회별 위원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리위원회(11명)위원장:송만영, 위원:권경곤, 김명섭(구주제약), 김장숙, 김희중, 이문옥(두림약국), 정영숙, 정종엽(시민약국), 조완선, 조윤정, 한석원(보성약국) ▶총무위원회(13명)위원장:정명진(새명지약국), 위원:김종길(온누리대웅약국), 김순주(카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김춘경(장생당약국), 박영근(광진백화점약국), 박준홍(홍제보룡약국), 변명숙
중외제약(대표 李炅河)이 2004년 1월 1일부로 3명의 부사장급 승진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승진이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김지배(金智培) 마케팅본부장, 이준상(李俊相) 기획조정실장, 최상호(崔相浩) 생산본부장 등 3인이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김지배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대를 졸업 지난 75년 중외제약에 입사했으며 96년 개발담당 상무이사와 2004년 전무이사(마케팅본부장)를 거쳐 이번에 승진했다.또 이준상 부사장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졸업후 76년 입사 99년 상무이사(관리본부장)와 2001년 전무이사(기획조정실장), 최
(2004년 1월 1일부)중외제약(대표이사 李炅河)은 2004년 1월 1일부로 승진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 부사장 김지배(金智培) / 마케팅본부장 이준상(李俊相) / 기획조정실장 최상호(崔相浩) / 생산본부장△ 수석상무 박구서(朴九緖) / 경영지원본부장 김종학(金鍾學) / HS사업본부장 유홍기(柳泓基) / ETC 마케팅실장 김학엽(金學燁) / 중앙연구소장 최학배(崔學培) / 개발본부장△ 상 무 한성권(韓聖權) / 재경본부장 문치장(文致章) / 원료합성본부장△ 이사대우 박갑수(朴鉀秀) / 마케팅관리실장 조문규(曺文圭) /
국산 신약 항균제 '큐록신정'을 개발한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이달말 발매를 앞두고 13일 '큐록신 정 발매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심포지움에는 전문의 및 전공의 등을 비롯한 관련의 500명 이상이 참석, 국내 최초 3상 임상시험을 완주하고 다빈도 처방약 중에서 사실상 국산신약 1호인 큐록신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에서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약개발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고, 큐록신정은
제약 각사가 2002년 1일자로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에 대한 승진 및 보직변경 인사를 단행했다.업체별 주요 인사 내역을 정리했다.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회장 姜信浩)이 1일자로 趙基昌 MBC애드컴 전무이사를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라미화장품 대표이사 사장에 禹龍洙 화장품생산사업부 전무를 현직책과 함께 겸임발령하고 孔賢杓 홍보실 전무를 MBC애드컴 전무이사로 임명하는 등 임원 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동아제약의 朴勝斗 상무를 전무로, 金宗起 이사대우를 박카스사업부장 상무로, 朴龍基 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