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0년 3/4분기동안 건강보험진료비(심평원,심사기준)를 집계한 결과표입니다.
7월말 현재 진료비를 EDI로 청구하는 약국이 1만6백17곳으로 전년 동기대비 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서재희)이 2000년 7월말 현재 진료비 전자청구(EDI청구) 요양기관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도 동기 2만1천72개 기관보다 54.5%가 증가(1만1천4백91개 기관)한 3만2천5백6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이중 EDI청구 약국은 전년동기 6천8백49곳보다 3천7백68곳이 증가한 1만6백17곳으로 집계됐다.심평원에 따르면 ▲ 전문종합병원은 9개 기관이 증가한 3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