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의 국내 판매 1위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의 온라인 영상 캠페인이(https://www.youtube.com/watch?v=KXMiAbIaOy4) 최근 유튜브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델로 활약했으며 구내염이 빠르게 낫는 ‘입병해방 급행열차’ 컨셉으로 제작됐다. 알보칠은 병변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입병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손상된 조직에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온라인 캠페인에는 한 젊은 여성이 한달 만에 맛집을 예약했지만 구내염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지난 10월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선보인 코오롱제약이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광고는 간편하게 입병을 치료하는 신동엽의 모습을 통해 제품 컨셉트를 표현했다. ‘바를 필요 없이, 지질 필요 없이, 입병은 가글로 치료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이물감, 통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 특장점을 전달하고, ‘뜯고, 붓고, 1분 동안 가글가글’이라는 메시지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제품 편의성을 표현했다. '아프니벤큐액'은 디클로페낙 성분 가글형 입병
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필수의료 확충과 원격의료의 단계적으로 시행방침을 제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21일 제344회 정기회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에서 방문규 복지부 차관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의료전달체계 개선 및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질병대응 및 예방적 건강증진을 강화하면서, 보건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방 차관의 보고에 따르면 선택진료 축소에 따른 비용은 의료서비스 질을 종합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연고의 새로운 인쇄 광고를 선보였다. 이달부터 선보이는 오라메디 지면광고는 엄마가 직접 챙기는 ‘우리가족 입병 상비약’ 컨셉으로 구내염을 앓고 있는 자녀를 위해 엄마가 오라메티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회사 측은 “과거 오라메디 광고는 주로 TV를 통해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구내염 때문에 먹지 못하는 상황을 그리며 오라메디가 구내염 치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었다”며 “특히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 리콜 장치 역할을 톡톡히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16일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이 날 정기이사회에서 참석이사들은 성명서 등을 발표할 때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최근 시도병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미가입병원 또는 신규병원의 병협입회시 병원회경유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병협 총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정룡 부회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 회의에 병협 총무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논의할 계획임을 밝히고 앞으로 절차를 밟아 이 문제를 무리 없이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지난 5월4일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