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임준석 총회부의장 빙모 고 박정옥 님이 2024년 4월 9일(화) 별세했다.□ 빈 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 103호실□ 발 인 : 2024년 4월 11일(목) (시간미정)□ 장 지 : 천보묘원□ 연락처 : 임준석 부의장(010-2747-8657)□ 위로의 마음 전하실 곳 (KEB하나은행 15019032881 임준석)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의장 김대업)는 총회 산하에 '예결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2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총회 산하 분과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제3항에 둘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그동안 실제 구성·운영되지 않았으나,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22.3.15.)에서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위원 구성을 마치고 회의를 시작하게 됐다.김대업 의장은 "그동안 총회가 지연되고 장시간 소요되어 원활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면이 있다면서 이를 해소
서울특별시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은 김정란·정영기 부의장을 선임하고 총회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이번에 선임된 김정란 부의장(이화여대약대, 63)은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여약사위원장, 강남구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윤리위원장 등을 지냈다.정영기 부의장(서울대약대, 59)은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총무이사, 종로구약사회장,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다.김종환 총회의장은 “분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이르기까지 회무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분들을 총회 부의장에 선임했다”며 “민초회원들의 민의가 약사회무에 제대로
조찬휘 약사회장이 총회 개최 장소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자 문재빈 전 의장과 사전에 협의된 사실을 부의장단이 계속 협조하지 않으면 회장이 총회를 직접 소집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30일 대한약사회 대의원들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대의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최근 총회 개최와 관련해 장문의 글로 설명했다. 우선 조 회장은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지연과 관련해 대의원들에게 송구스럽다"며 "문재빈 전 총회의장의 주장과는 달리,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와 장소는 문 전의장과 사전에 전화로 협의된 사실“이라고 주
대한약사회 정기총회가 정관상에는 3월말까지 임에도 불구하고 개최일정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 속에 의장단이 요청한 4월 5일 총회 개최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협의를 위한 총회부의장단 간담회가 무산됐다고 26일 밝히고, 4월 5일 총회개최와 관련 문재빈 前 총회의장으로 부터 어떠한 요청도 받은바 없으며, 오히려 부의장단과 간담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지난 3월22일 총회 개최를 위해 부의장단 간담회를 26일 가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대한약사회가 올 한해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해온 여약사들을 선정해 시상한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지난 14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많은 현안, 여러 사안과 함께 한 숨가쁜 한해였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하며 슬기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무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21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제2차 이사회 상정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여약사봉사대상 수상 후
서울시약사회 총회부의장에 주재현·이재명 대의원이 선임됐다. 서울시약사회는 2016년도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민병림 총회의장이 총회부의장으로 주재현·이재명 대의원을 지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약은 2016년도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장단 구성을 민 총회의장에 위임한 바 있다.
경북약사회 손희락 총회부의장 장남 손동인(경주. 대웅약국) 약사가 오는 25일 오후 5시 호텔수성웨딩블루하우스 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25일 저녁 7시 30분 코모도호텔 2층 희락정에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대만 타이중시약사공회(이사장 진기린) 부산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 회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시약사회와 타이중시약사공회의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소통하면서 좋은 점, 지양할 점을 배워서 각자의 나라에서 약사직능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약사들은 선진국에서 시행한 성분명 처방 등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만에서 한국적 의약분업을 시행하자는 의
부산시여약사회는 지난 28일 19시 30분 국제호텔 노블레스홀에서 회원 총 87명 중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송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님들이 본인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다 보니 약사회에 관심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에서 약사회의 위기감을 느낀다”며 “외부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약사회뿐 아니라 약사회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4년 초도이사회 시 직접선거에 대한 폐해를 인지하고 회칙개정을 승인 받은 뒤 회칙개정위원회를 꾸려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