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이너뷰티 음료 '봄처녀 뷰티마인 센텔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봄처녀 뷰티마인 센텔라는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사철쑥,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펩타이드, 화이트 토마토 등을 함유했다. 머리카락 17만분의 1 크기인 300달톤(Da) 수준의 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센텔라아시아티카와 사철쑥은 항균, 항염증, 상처 치유 효과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주어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더불어 화이트 토마토에
조아제약이 마시는 고함량 아르기닌 '조아 아르기닌 맥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조아 아르기닌 맥스는 1앰플(20mL 기준)에 L-아르지닌 6,2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표준수산물성분표 기준 참굴 97미(20g당 64mg), 먹장어 42마리(20g당 146mg)와 유사한 수준의 아르기닌을 함유하였으며, 주원료인 아르기닌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오르니틴과 시트룰린 등도 함유했다.아르기닌은 우리 몸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하나다. 체내 암모니아에 의한 독성을 제거해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
조아제약이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혁신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혁신 리더십상은 리더십과 영향력을 발휘하여 임신·유아·아동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추천과 북경경정국제전람유한공사의 종합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조아제약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 6회 연속 참여하여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다양한 영유아 전용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1년부터 3년간은 코로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한국 야구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올해 16년째를 맞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진행하고 있다.정규시즌 중 주·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 스테디셀러 조아바이톤-에이(A)를 부상으로 증정한다. 가장 큰 축제인 연말 시상식은 국내외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시상식으로,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가 지난해 대상을 받았다.더불어 조아제약은 온라인 콘텐츠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과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올해부터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일반의약품 베노플러스겔 1분기 판매량이 성장해 시너지 창출에 성공했다.베노플러스겔 20g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이는 유유제약 베노플러스겔의 우수한 제품력과 조아제약의 강력한 영업력 및 약국 영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출된 성과다.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약국 대상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조아제약과 베노플러스겔 협업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크다” 며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2년 연속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당시 두자릿대를 기록했던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은 2022년 들어 9% 대로 하락했고 지난 2023년에도 소폭 감소하면서 내실이 나빠졌다.영업이익률(OPM, Operating Profit Margin)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전체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회사의 비용 관리와 재무 건전성,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주목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2023년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앞서 대형 및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예년에 비해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비해 중견 및 중소 제약바이오사들은 앞서 대형사들과 비교해 매출면에서는 오히려 더 높은 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더욱 악화되며 상위 기업들과 양극화가 점점 더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팜뉴스가 2023년도 1~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국내 중견 및 중소 상장 제약바이오사 50곳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2022년) 대비 늘어난 곳은 총
조아제약이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조아제약은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음료 비타톤 4종을 출시하여 편의점 CU에 2종, 파리바게뜨에 2종을 독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편의점 CU에 공급하는 2종에는 마이멜로디(딸기맛)와 시나모롤(소다맛), 파리바게뜨에 공급하는 2종은 시나모롤(망고맛)과 마이멜로디·쿠로미(소다맛)가 적용됐다.비타톤은 어린이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100g)로 제작됐으며,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을 사용하여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앞서 조아제약은 지난해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와
조아제약 인사총무팀 노여진 대리 모친 조경미님이 별세 했다.* 빈 소 : 노원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7호실 * 발 인 :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오전 6시 * 장 지 : 벽제승화원
조아제약이 해외 박람회 참관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조아제약은 오는 14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애너하임 자연건강식품박람회 2024(Natural Products Expo West 2024)'에 참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120여 개국 3천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조아제약은 현지 건강기능식품시장 동향 조사를 비롯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과 조아 세피지 앰플의 현지 진출 가능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조아 세피지 앰플은 '안전하고 쉽다'는 의미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