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제약특허연구회장 장인 박대식 씨가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빈소: 부천성모 장례식장 1호실*발인: 2023년 10월 17일(화)*연락처 : 010 4854 4171
김윤호 제약특허연구회장 부친상*고인 : 고 김재성 님(향년 76세)*빈소 :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9호실*발인 : 5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한미약품이 노바티스의 만성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 용도특허 등 후속 특허 4건에 대한 도전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모두 승소하며 제품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까지 국내사 최초로 충족한 한미약품은 허가를 취득하는대로 후발 의약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중 가장 까다롭고 권리가 넓었던 ‘용도특허’에 대해 노바티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최근 특허심판원으로부터 무효 심결(한미 승소)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202
주요 제약기업 특허담당자들이 모여 제약특허 발전을 모색하는 단체인 제약특허연구회(회장 김윤호)가 2021년 1분기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2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이번 웨비나는 최근의 주요 특허소송 이슈와 관련한 전문가의 분석과 설명 등 3개 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3개 강좌는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변호사와 차효진 변호사가 진행하는 ‘약가인하소송 대법원 판결의 내용 및 의의(Olanzapine 사례)’와 ▲청어람 특허법률사무소 김병필 변리사의 ‘존속기간 연장무효 소송의 이해(Vildagliptin
제약특허연구회(이하 특약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낸달 10일 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솔리페나신(Solifenacin)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 제약사 대응방안(챔픽스 사건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약산업·특허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솔리페나신 판결의 쟁점 정리부터 향후 국내제약사의 염변경 의약품 개발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대법원 판결 이후의 최초 하급심 판결일 것으로 예상되는 챔픽스 사건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법을 담당하는 박준석 교수와 법률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하지는 가운데 미국 제네릭의약품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재정절감 정책과 맞물리면서 제네릭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퍼스트제네릭의 경우 6개월의 독점 판매기간이 보장돼 시장 선점이 가능하다. 반면, 시장 진입 실패시 제네릭 한 품목당 약 10년의 개발기간과 500억 원의 비용이 매몰된다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한다.이와 관련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입 전략 및 해법 모색의 장을 마련한다. 협회는 오는 3월 6일 오전 9시 협회 4층 강당에서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