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소비자중심경영을 강화한다. 현대약품 지난 12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으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제약업계 최초로 소비자 중심경영을 도입한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만큼 향후 소비자중심 경영 시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모든 과정이 소비자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경영 중인 기업을 대상 한국소비자원이 운영, 공정
현대약품이 지난달 28일 오후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20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2008년부터 10년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실제 ‘콘텐츠 마케팅’ 전반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디지털마케팅 전문가의 강연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대학생 마케터 20기는 지난 두 달간 복합마이녹실, 루핑점안액,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프로바이오틱스 등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
현대약품이 오는 16일까지 콘텐츠 마케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마케터 20기를 모집한다. 현대약품 대학생마케터는 2008년부터 시작한 대학생 참여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홍보에 나서는 등 실제 마케팅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학생마케터 20기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기획 파트와 영상 파트로 나누어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약 두 달간 현대약품의 ‘복합마이녹실’, ‘루핑점안액’, ‘미에로화이바’, ‘헬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콘텐츠 마케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7기’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 현대약품이 2008년부터 운영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통해 실무 마케팅 기획부터 광고ㆍ바이럴 영상 제작 및 콘텐츠 홍보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생 실무 참여 프로그램이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7기’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총 16명을 선발해 다음달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두 달여 간 미에로화이바, 루핑점안액,
현대약품은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대학생 마케터 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광고 영상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케팅 실무 체험 활동이다.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지난 7주간 미에로화이바, 프링클, 마이녹실S, 나또밸런스정 등 현대약품 브랜드 홍보를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 및 실행함으로써 기업 마케팅 업무를 체험했다.이번 11기 활동은 스파클인터렉티브, 후크바이럴 등 전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