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시·도 의사회장단과의 면담을 실시한다.복지부는 27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6개 시·도(128개 시·군·구) 의사회에 4급이상 공무원을 파견, 대화를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동시에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또 의료계와의 입장 조율을 통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출장자는 보건정책국과 연금보험국 실무사무관등 4급이상 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