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디몰,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프로모션 진행
써큐란·아일로·모닝케어 등 주요 브랜드 제품 최대 혜택 제공
[팜뉴스=김응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오쏘몰, 써큐란, 아일로, 모닝케어 등 동아제약의 인기 생활·건강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몰 회원은 11%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혈행 건강 브랜드 써큐란은 '써큐란 알파',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 '써큐란 코큐텐' 등 혈행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인업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는 베스트셀러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타입1 콜라겐 3,000mg을 비롯해 엘라스틴, 비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음주를 지원하는 브랜드 모닝케어는 연말 모임 시즌에 맞춰 숙취해소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모닝케어 프레스온 H'(달콤한 맛)과 '모닝케어 프레스온 G'(상쾌한 맛)는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숙취해소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탬버린즈의 '퍼퓸 핸드크림 미니 듀오 세트'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K현대미술관의 '<핑크버블>' 전시회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연중 최대 할인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연말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