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원씽, 식물 유래 PDRN과 비건 바쿠치올 담은 신개념 탄력∙보습 세럼 출시

특허 성분 Phyto-Rose PDRN™ 적용…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탄력 인체적용시험 완료로 입증된 효과, 민감성 피부도 안심

2025-05-26     김태일 기자

[팜뉴스=김태일 기자]애경산업 ‘원씽(ONE THING)’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려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하는 신제품 ‘피디알엔 바쿠치올 세럼(PDRN BAKUCHIOL SERUM)’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고순도의 식물 유래 PDRN과 저자극 비건 바쿠치올, 그리고 피부 노화 케어에 주목받는 식물성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이 결합된 고기능성 세럼이다.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작용해 보습과 탄력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까지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디알엔 바쿠치올 세럼에 담긴 핵심은 바로 ‘Phyto-Rose PDRN™’. 장미에서 유래한 다마스크 장미 캘러스 배양 추출물과 장미 꽃수, 그리고 식물성 고순도 PDRN을 특허 공법으로 정제한 이 성분은,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키워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와 탄력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비건 포뮬러로 구성,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텍스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워터 젤리 제형으로 구현된 3차원 그물망 구조는 사용 시 부드럽게 깨지며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 즉각적인 수분감과 탄력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피부 광채, 윤기, 각질층 턴오버, 미세 주름, 보습, 모공 속 케어 등 7가지 피부 개선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해, 기능성과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원씽 관계자는 “피디알엔 바쿠치올 세럼은 자연과 과학이 만난 결과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 탄력∙보습 세럼”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된 비건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