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 '세리박스ㆍ닥터프리오' 전국 주요 매장 73곳 입점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로 소비자 접점 강화… 백화점·일부 병원 내 상업 공간 등 73개 매장 입점
[팜뉴스=우정민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글로벌 건강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와 프리미엄 자연주의 브랜드 '닥터프리오(Dr.PRIO)'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일부 병원 내 상업 공간을 포함한 총 73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세리박스는 올리브영 전 지점에서 5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세리박스는 대표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와 ‘세리컷 스타터 듀오’를 선보이며, 닥터프리오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당케어 패밀리’ 제품을 판매한다.
세리박스의 인기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는 취침 전 1포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4,000만 포를 돌파했다. 닥터프리오의 ‘당케어 패밀리’는 건강한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알 섭취하는 간편한 구성이 특징이다.
퍼플랩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73개 매장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와 닥터프리오 제품은 일부 병원 내 상업 공간과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