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원장 1:1 맞춤 진료 ‘밴스의원 여의도점’, 18일 개원
2024-11-18 이석훈 기자
밴스의원 여의도점(대표원장 주하연)이 18일(내일)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원하는 밴스의원 여의도점은 5호선 여의도역과 9호선, 신림선 샛강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환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네트워크 피부과인 밴스의원의 지점인 만큼,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한층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밴스의원 여의도점은 보톡스, 필러와 같은 쁘띠시술과 피부 미용에 다년간 노하우를 갖춘 주하연 대표원장이 맡아 이끈다. 1:1 맞춤 진료를 제공해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슈링크, 피코토닝, 인모드와 같은 레이저 시술부터 여드름, 모공관리, 기미, 미백 등 다양한 피부고민, 레이저 제모 등 다양한 시술항목들을 제공한다.
여의도피부과 밴스의원 여의도점 주하연 대표원장은 “차별화된 실력과 노하우로 환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가진 다양한 시술 항목들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