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화장품전시회 한국관 운영
진흥원, 12개 업체 참가 지원
2004-11-19 박상준
총 18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코리아나화장품 △기린화장품 △오비에스 △도울헬스케어, △오네스 △코스라인 △퀸비지니스 △다성티엔티 △종우실업 △스펠라 △삼본퍼프 △비엔뷰티 등 국내 12개 업체가 참가, 화장품 및 미용 관련 최신제품들을 전시됐다.
이밖에 국내 화장품산업 및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정부의 보건산업정책 관련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은 진흥원이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해외유명박람회에 참가하는 보건산업체는 참가에 필요한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의 80%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