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약품 문춘일사장 아들 2003-11-01 팜뉴스 제주도 소재 조일약품 문춘일 사장 아들 현호군이 오는 오는 11월1일(토) 오후 4시 서초로얄프라자웨딩부페 1층 다이아몬드실(전화: 02-521-2000)에 박선민 양과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