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김선진사장 자녀

2003-02-22     팜뉴스
유한양행 김선진 사장과 김정자 여사의 아들 남규 군이 박수용 씨의 딸 희영 양과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대방동 유한양행 별관 대방웨딩홀(828-2100-2)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