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균 일동제약부사장 장남

2003-01-18     팜뉴스
안승균 前 일동제약 부사장의 장남 세진 군이 정운관 씨의 장녀 소희 양과 오는 18일(토) 오후 1시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2층 샴페인 홀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