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00시간의 정성 ‘후 환유 밸런서&로션’ 선보여

산삼전초를 10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달여내고 특허성분까지 담은 피부 명작

2021-09-10     김태일 기자

[팜뉴스=김태일 기자]LG생활건강이 산삼전초를 10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달여내고 특허성분까지 담은  ‘후 환유 밸런서&로션’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귀한 산삼전초의 풍부한 영양과 아름다움을 위한 시간의 정성을 담아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후 환유 밸런서&로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환유 밸런서&로션’은 후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결정체이자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환유’ 라인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라인의 핵심인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를 10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달여낸 성분과 70여 가지 한방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탄탄한 피부를 가꿔준다. 또 후 한방연구소가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산삼 연구 헤리티지의 결실이자, 균형 있는 피부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독자 특허성분 ‘Imperial Ginsenium™(임페리얼 진세니움™)‘을 함유해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유 밸런서’는 고농축감의 스킨 제형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풍부한 영양감을 더해준다. ‘환유 로션’은 부드러운 에멀전 제형이 피부 균형을 맞춰 다음단계 제품을 사용하기 좋은 피부 컨디션을 가꿔준다. 두 제품 모두 촉촉하게 스며들고 끈적임없이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해 아침 및 저녁 데일리 케어로 사용하기 좋다.

한편, ‘환유’ 라인은 왕후의 동안 피부를 완성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어 더욱 귀한 산삼의 완전체 ‘산삼전초’를 담은 점이 특징으로, 산삼의 뿌리 부위 외에도 줄기와 잎까지 산삼전초의 다양한 유효성분을 진하게 담아 ‘환유’ 제품에 적용했다. 여기에 더해,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