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세계골다공증의날’을 맞아 국내 골다공증 환자와 그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질환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하 ‘앱’) ‘닥터 본’을 출시했다. 



‘닥터 본’은 침묵의 질환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제작된 앱으로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어려운 골다공증의 질환 특성을 고려해 가족과 주변인들도 치료에 동참하고 치료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닥터 본’의 주요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 영상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으로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 투약일정 ▲ 병원찾기와 같은 부가 기능을 통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 기능도 함께 포함됐다.

현재 ‘닥터 본’은 아이폰의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QR코드를 접속을 통해서도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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