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양규환)은 제4차 국제심포지엄을 5·7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자치료분야의 최근 개발동향, 한·중·일 3국간의 생약규격조화, 화장품 과학의 21세기 발전방향 등 3개 분야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최근 관리적인 측면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들에 대한 정보교류 및 토론 등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21세기 관리전망 등을 모색하는데 의의를 두고있다.


심포지엄에는 15명의 국내외 과학자가 초청되어 발표할 예정이며, 국제백신연구소의 이정길 박사 등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분야별 좌장들이 진행하게 된다.


심포지엄에는 중국생약연구소, 일본국립보건연구소, 일본시세이도생명과학연구소, 일본후지타보건대학, 유럽의약관리청 등의 국외전문가들과 국내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유전자치료 분야의 최근 개발동향


장 소:훈련부 대강당


발표자:Eriko Uchida(일본국립보건연구소)


Lincoln Tsang(유럽의약관리청)


Jae-ho Lee(삼성의료센터)


Sun-Young Kim(서울대학교)


Jong-Gu Park(계명대학교 동산의학센터)


▲ 생약에 함유된 유해물질의 규제와 규격에 관한 국제조화>br>

장 소:실험동 대강당


발표자:Zong-Wan Xie(중국생약연구소)


Zhong-zhi Qian(중국약전전문위원)


Dae-Suk Han(한약연구소)


Motoyoshi Satake(일본국립보건연구소)


Setsuko Sekita(일본국립보건연구소)


▲ 화장품개발의 전망(9. 7일)


장 소:한국여성개발원


발표자:Izumi Horii(일본시세이도생명과학연구소)


Ok Sub Lee(주식회사 태평양)


Sangjin Kang(LG화학)


Shosuke Ito(일본후지타보건대학)


Jin Young Yang(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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