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생노동은 26일 쥬가이제약으로부터 인플루엔자치료제 타미플루 부작용 보고가 발표 개시일로부터 17일 현재까지 1.26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중 이상행동은 총 168명으로 그 내역은 10세 미만이 53명(28.5%), 10대가 96명(5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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