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가 전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시무식을 열고 ,2023년을 '도약  원년'으로 삼자는 의지를 다졌다.

지요셉 대표이사는 "  ‘Profitable growth 시현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중장기적 경영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경영방향으로 수립하자"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매출 극대화, R&D 고도화, 가속성장 동력 구축,LBP신약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보 ,미생물 생산기반 신가치 창출을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다.

또  "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시작을 준비하며 2023년은 LBP신약 개발 결실 해로 삼자"고 밝혔다. 

더불어 " 경영방향과 사업방침에 따라 임직원 모두 협심과 협력, 협업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며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Upskill과 Reskill을 통한 Skill Gap 극복과 조직역량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파마바이오틱스 발굴을 위해 다양한 치료제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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