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주)대웅(대표 윤재춘)은 의료기기 및 의약품 용기 제조ㆍ공급 효율화 추진을 위해 의료기기 및 의약품 용기 제조ㆍ공급사인 (주)디더블유메디팜(대표 오지영)을 9월 30일자로 자회사로 편입키로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자회사 편입으로 대웅은 디더블유메디팜 지분 44.0%(주식 8,800주)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편입으로 대웅 자회사는 13곳에서 14곳이 됐다.
이권구 기자
kwon9@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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