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에이프로젠MED는 '탄산탈수소화 효소에 결합하는 항체 및 이의 용도'에 대한 미국특허를 4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특허권자: 에이프로젠메디신)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유방암 등 고형암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관한 물질특허다.
회사는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시료를 생산할 예정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글로벌 임상시험에 착수해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권구 기자
kwon9@pharmnews.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