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 역할로 대세 배우로 등극한 김선호가 라로슈포제와 촬영한 비하인드 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김선호스태프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앗 눈부셔 반짝반짝 빛나는 선호 배우의 멋짐!” 이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가 모델로 활약중인 라로슈포제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7장의 사진 속 김선호는 1등시카크림으로 알려진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들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한듯 무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역시 180도 다른 그의 매력을 가득 담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낸다. 팬들은 “온선호 냉선호 여기 다 있네” “뷰티까지 섭렵한 우리의 홍반장” “팔색조 김선호 못하는게 뭐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라로슈포제가 ‘선호한 남자’ 김선호는 지난 2021년 2월, 전 세계 1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모델로 발탁되어 브랜드의 여러 캠페인을 함께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세 배우 김선호의 무해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가 건강하고 신뢰 높은 이미지를 자랑하는 라로슈포제와의 빛나는 극강의 케미를 보여준다. ​

이번 라로슈포제의 ‘시카 캠페인’에서는 국내 누적 판매 120만개를 기록한 1등 시카 크림 시카플라스트밤 B5를 선보인다. 

한편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김선호가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실제 사용했던 제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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