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타메드레모나산 (제공=경남제약)

[팜뉴스=신용섭 기자] 경남제약이 일반의약품 레모나 ‘비타메드레모나산’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경남제약의 대표 브랜드이자 스테디셀러인 레모나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레모나 신규 전속모델인 그룹 ‘트와이스’(TWICE)와 함께한 첫 번째 제품이다.

‘비타메드레모나산’은 식약처 인증 의약품으로 기존 ‘레모나산’ 대비 성분 함량이 1.5배 높은 제품이다. 1포(3g)당 비타민C 750㎎, 리보플라빈 3㎎, 피리독신염산염 7.5㎎이 함유됐다.

일반의약품인 ‘비타메드레모나산’은 누구나 쉽게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 1일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제품 구성은 총 5가지로 100포 선출시 후 10포, 20포, 60포, 120포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비타메드레모나산’은 의약외품인 ‘레모나산’ 대비 비타민 함량을 높인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돼 고함량 비타민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면서 “그룹 트와이스의 이미지가 새겨진 케이스로 팬들의 희소가치를 더했으며, 5월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