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부터 1년간 제약바이오기업 광고심의를 담당할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이 위촉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8일 2021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위원은 약사회, 약학회, 의사협회, 소비자단체, 방송계, 광고계,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들 중 제약바이오기업에서는 보령홀딩스 이준희 상무를 포함해 7명이 위촉됐다. 이들 위원 16명은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광고심의를 담당한다.

▲ 제약바이오기업: 보령홀딩스 이준희 상무(대외협력부문),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OTC총괄사업부), 유유제약 장재원 상무(대외협력본부), 동아제약  한상현 팀장(커뮤니케이션실), GC녹십자 박유정 학술팀장(마케팅본부), 한국화이자제약  김혜영 이사(백신의학부), 휴젤 유병희 이사(홍보실)

▲ 대한약사회: 오성곤 겸임교수(성균관대학교)

▲ 대한의사협회:  민양기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 대한약학회: 정재훈 교수(전북대학교)

▲ 한국응용약물학회 : 김성진 교수(경희대학교)

▲ 소비자단체: 김경의 본부장(소비자시민모임)

▲ 방송계: 민영동 부장(한국방송협회)

▲ 광고계: 최영균 교수(동국대학교)

▲ 변호사협회: 안효준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은영 팀장(광고심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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