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3,542억3,7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3,033억1,900여만원) 대비 16.8%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기 4,394억7,600여만원 대비 19.4% 감소)
영업이익은 124억2,900여만원으로 전년동기(80억7,800여만원) 대비 53.9% 증가했다(전기 428억3,500여만원 대비 71.0% 감소)
당기순이익은 279억3,400여만원으로 전년동기(1,252억2,100여만원) 대비 77.7% 감소했다(전기 245억8,200여만원 대비 13.6% 증가)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40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1,688억5,700만원) 대비 79.4% 감소했고, 전기(171억3,300여만원) 대비 103.4%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 2020년 1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에는 유형자산처분이익(군포공장부지 매각처분이익) 1,328억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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