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펨토바이오메드는 '세포에 물질을 주입하는 장치 및 제조방법(Device for putting material into cell)에 대한 일본특허를 26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발명은 물질을 세포에 주입하기 위한 장치의 구조와 제조방법에 대한 것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신약을 제호하는 Femtobiomed CellShot 플랫폼 기술에 대한 것이다. 

회사는 이 특허를 면역항암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특허는 일본 이외 미국에 등록됐고 유럽국가연합 11개국과 한국에 출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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