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 2021년 4월 23일 오후 3시 전후로 떠도는 당사의 대표이사 구속설은 전혀 근거없는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며 " 이러한 낭설의 진원지를 찾아서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한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31일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용주 대표이사, 박세진 CFO/수석부사장, 조영락 개발본부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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