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신신제약이 촉촉한 카타플라스마 제형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신신 아렉스 로션’을 연달아 출시, 기존 출시한 ‘신신 아렉스 정’까지 포함해 붙이고(신신파스 아렉스,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바르고(신신 아렉스 로션), 먹는(신신 아렉스 정) 다양한 제형의 아렉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신신 아렉스 로션은 신신제약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신신파스 아렉스 유산을 그대로 이은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는 신신파스 아렉스와 동일한 강력한 냉온찜질 이중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카타플라스마 제형으로 촉촉한 수분감으로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며 별도 밀착포 없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카타플라스마 제품 중 유일하게 살구색의 4방향 신축 원단을 사용해 피부 부착 시 외관상 두드러짐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체의 다양한 굴곡진 부위에 부착이 가능하고, 알로에베라겔을 함유하여 피부 자극과 트러블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신 아렉스 로션도 냉온찜질 이중 효과를 제공하며 ,기존 로션 제형 소염진통제와 달리 스킨 크림 등 화장품에 사용되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성분을 추가해 말초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신신제약 노현민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되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탁월한 효과를 더 많은 소비자께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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