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헬릭스미스는 3월 18일 보도된  '김선영, 유승신 대표 경영 물러나고 연구 및 임상 매진 계획 및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계획' 보도와 관련, 14일 해명공시를 통해 "당사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에 매진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하는 제25기 주주총회가 개최되기 전(3월 23일) 후보자 사임으로 인해 해당 안건이 상정 취소된 바 있다"며 " 이에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는 외부 경영인을 영입하기 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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