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지오팜(대구)은 지난해 2,275억6,1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2,069억4,400여만원) 대비 9.96% 성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억2,300여만원으로 전년(18억9,100여만원) 대비 12.23%, 당기순이익은 24억4,000여만원으로 전년(21억6,500여만원) 대비 8.06% 각각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좋아졌다.
지오팜의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15억원으로 장원덕 회장이 50%, (주) 대전지오팜이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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